23일 2시 31분께 전남 무안군 삼향읍의 한 사거리에서 25인승 어린이집 버스가 신호등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와 교사 등 1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어린이와 교사 등 1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퀄리티 미쳤다” 전국서 우르르…김밥 하나로 대박난 ‘13만 소도시’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5/10/26/SSC_2025102613214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