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교실에 덩그러니… ‘ 16일 한 여성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의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에는 학급 친구들과 유족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등이 있다.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30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였다.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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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실에 덩그러니… ‘
16일 한 여성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의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에는 학급 친구들과 유족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등이 있다.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30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였다. AP통신
16일 한 여성이 세월호 희생자인 단원고 학생의 책상에 앉아있다. 책상에는 학급 친구들과 유족들이 두고 간 편지와 꽃, 과자 등이 있다. 이날 안산 합동분향소에서는 300명이 넘는 세월호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에서 수천명의 사람들이 안산으로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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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