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6일 경기도 양평경찰서에서 이인원 롯데부회장이 타고 갔던 차량을 정밀 검사하고 있다. 오전 7시 11분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산책로에 롯데그룹 2인자이자 신동빈 회장 최측근인 이인원(69) 그룹 정책본부장(부회장)이 유서를 남겨 놓고 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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