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7시 18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김모(36)씨가 출입문과 승강장안전문 사이에 끼여 숨졌다. 사진=위키백과 사용자 ‘Pectus Solentis’
19일 오전 7시 18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공항역에서 김모(36)씨가 출입문과 승강장안전문 사이에 끼여 숨졌다.
김모씨는 사고 직후 119 구급대에 의해 이송, 병원에 도착했지만 약 30분만에 숨졌다. 김모씨는 이송 당시 이미 호흡이 없던 상태였다고 전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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