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키백과 사용자 ‘Me358’
양쪽 안전문을 수동으로 열었고, 이 과정에서 수 분간 열차가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순환선 양방향 안전문이 동시에 고장 났으며, 이대역에서 잠실역 방향 노선 안전문은 오전 10시 6분쯤 정상화됐다.
하지만 신도림역 방향 노선 안전문은 아직 고쳐지지 않아 개방한 채 운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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