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포항 동해상서 7명 탄 어선 침수 신고…구조 중

[속보] 포항 동해상서 7명 탄 어선 침수 신고…구조 중

장은석 기자
입력 2017-12-31 19:17
수정 2017-12-3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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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해양경찰서가 31일 오후 4시 50분쯤 동해 상에서 조업하던 어선(9.77t)이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에 나섰다고 밝혔다.
해양경찰
해양경찰 서울신문DB
이 어선은 구룡포 동방 11해리 해상에서 뱃머리가 파손됐고 선장과 선원 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포항어업정보통신국에서 신고를 받고 경비함정 3척과 헬기를 출동시켜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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