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포토] “10대 다수가 편의점 종업원 폭행”…안산서 집단폭행 신고 입력 2018-05-08 20:26 수정 2018-05-08 20: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18/05/08/20180508500175 URL 복사 댓글 14 경기 안산 한 편의점에서 10대로 추정되는 다수가 20대 종업원을 집단으로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종업원 A(20)씨는 10대로 추정되는 4∼5명으로부터 얼굴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10여 차례 폭행당했다며 8일 경찰에 신고했다.사진은 사건 당시 편의점 앞에 모여 있는 10대들이 찍힌 CC(폐쇄회로)TV 영상 캡처.피해자 제공=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