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추락 소방헬기 블랙박스 회수 독도 해역에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22일 만인 21일 오후 해군 청해진함이 헬기 동체가 발견된 곳에서 11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꼬리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수색 당국은 꼬리 부분에 있는 블랙박스 회수에 성공했다. 수색 당국은 탑승객 7명 가운데 4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나 김종필 기장, 배혁 구조대원, 선원 B씨 3명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독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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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추락 소방헬기 블랙박스 회수
독도 해역에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22일 만인 21일 오후 해군 청해진함이 헬기 동체가 발견된 곳에서 11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꼬리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수색 당국은 꼬리 부분에 있는 블랙박스 회수에 성공했다. 수색 당국은 탑승객 7명 가운데 4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나 김종필 기장, 배혁 구조대원, 선원 B씨 3명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독도 연합뉴스
독도 해역에 소방헬기가 추락한 지 22일 만인 21일 오후 해군 청해진함이 헬기 동체가 발견된 곳에서 110m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꼬리 부분을 인양하고 있다. 수색 당국은 꼬리 부분에 있는 블랙박스 회수에 성공했다. 수색 당국은 탑승객 7명 가운데 4명의 시신을 수습했으나 김종필 기장, 배혁 구조대원, 선원 B씨 3명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독도 연합뉴스
2019-11-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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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