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 자원재활용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충남 금산군 자원재활용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신성은 기자
입력 2022-01-19 14:25
수정 2022-01-19 14: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일 낮 12시 42분께 충남 금산군 한 자원재활용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동에 있던 플라스틱과 비닐 등이 불에 타면서 한때 검은 연기가 일대를 뒤덮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AI의 생성이미지는 창작인가 모방인가
오픈AI가 최근 출시한 ‘챗GPT-4o 이미지 제네레이션’ 모델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의 저작권 침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모델은 특정 애니메이션 ‘화풍’을 자유롭게 적용한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것이 큰 특징으로, 콘텐츠 원작자의 저작권을 어느 범위까지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1. AI가 학습을 통해 생성한 창작물이다
2. 저작권 침해 소지가 다분한 모방물이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