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파주 야당동서 중학생 실족사…“타살 정황 없어” 명종원, 한상봉 기자 입력 2024-03-19 20:00 수정 2024-03-19 2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accident/2024/03/19/202403195002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울신문DB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신문DB 경기도 파주시 일대에서 중학생이 숨진 채 발견되는 일이 발생했다.19일 경기 파주경찰서는 전날 파주 야당동 일대에서 미성년 학생 1명이 변사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경찰 조사결과 타살 정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해당 학생이 실족사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나가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수사중인 상황이라 구체적인 사안을 알려줄 수 없다”며 “타살 정황은 없으며 지속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명종원 기자 한상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