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학기, 새 학교 방역 교육부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고자 올해 새 학기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전교생의 3% 이상이거나 확진·자가격리로 등교가 중지된 학생이 전체의 15%를 넘으면 등교 수업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학사 운영 방안을 7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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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새 학교 방역
교육부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고자 올해 새 학기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전교생의 3% 이상이거나 확진·자가격리로 등교가 중지된 학생이 전체의 15%를 넘으면 등교 수업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학사 운영 방안을 7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교육부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고자 올해 새 학기부터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전교생의 3% 이상이거나 확진·자가격리로 등교가 중지된 학생이 전체의 15%를 넘으면 등교 수업을 중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학사 운영 방안을 7일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2022-02-0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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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