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여성·청년·환경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미세먼지 나부터 시민행동선언 및 국회와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로 대책수립을 촉구하는 엽서전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18.4.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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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여성·청년·환경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미세먼지 나부터 시민행동선언 및 국회와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로 대책수립을 촉구하는 엽서전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2018.4.4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교통·여성·청년·환경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미세먼지 나부터 시민행동선언 및 국회와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 수립 촉구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로 대책수립을 촉구하는 엽서전달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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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