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환경과 불편함 사이… 종이컵 퇴출, 엇갈린 시선 입력 2019-11-25 01:48 수정 2019-11-25 02: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nviroment/2019/11/25/2019112500101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 시내의 한 카페 종이컵 모습.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 시내의 한 카페 종이컵 모습.연합뉴스 정부가 2021년부터 카페에서 종이컵을 퇴출시키기로 하면서 시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2019-11-2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