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악화시키는 바이오매스 보조금 중단을”

“기후위기 악화시키는 바이오매스 보조금 중단을”

입력 2021-07-05 22:16
수정 2021-07-06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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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악화시키는 바이오매스 보조금 중단을”
“기후위기 악화시키는 바이오매스 보조금 중단을” 기후솔루션·환경운동연합·녹색연합 등 3개 환경단체가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후위기를 악화시키는 바이오매스 보조금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바이오매스는 화석연료 대신 버려진 목재를 이용한 팰릿이나 나뭇잎, 음식물 쓰레기, 폐식용유 등을 재활용해 전력 등을 생산하는 것이다.
연합뉴스
기후솔루션·환경운동연합·녹색연합 등 3개 환경단체가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후위기를 악화시키는 바이오매스 보조금 중단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바이오매스는 화석연료 대신 버려진 목재를 이용한 팰릿이나 나뭇잎, 음식물 쓰레기, 폐식용유 등을 재활용해 전력 등을 생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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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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