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서 세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속보)

경남 거제서 세번째 콜레라 환자 발생(속보)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8-31 10:12
수정 2016-08-31 14: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국내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지난 25일 경남 거제시 보건소 직원들이 해안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내 두 번째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지난 25일 경남 거제시 보건소 직원들이 해안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남 거제에서 60대 남성이 콜레라 의심환자로 분류돼 보건당국이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