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로 아픈 마음을 보듬어”, 순천향대천안병원 초청 음악회

“문화예술로 아픈 마음을 보듬어”, 순천향대천안병원 초청 음악회

이종익 기자
이종익 기자
입력 2025-09-30 17:26
수정 2025-09-30 17: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순천향대천안병원 로비에서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천안병원 로비에서 연주회가 열리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제공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피아니스트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 엠블병원 조명구 대표원장 후원으로 열린 음악회는 이혜민 피아니스트가 연주한다.

이문수 병원장은 ”환자들의 아픈 마음마저 보듬고,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환자 친화적인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