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원.어린이등 232명 전수검사
A씨는 서울 송파구 72번 환자로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수검사 대상은 교직원 40명과 어린이 192명 등 232명이다.
방역 당국은 확진된 조리사 A씨의 감염경로와 함께 세부 동선,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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