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규 확진자 1,275명... 본격 4차 대유행

[포토] 신규 확진자 1,275명... 본격 4차 대유행

입력 2021-07-08 09:49
수정 2021-07-08 09: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275명 늘어 누적 16만4천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63명 늘면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 20일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최다를 기록했다. 2021.7.8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