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 법무부장관 “국민이 따르는 법치 완성”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 장관은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백성의 신뢰 없이는 나라가 설 수 없다)이라는 논어의 구절을 언급하며 “국민이 믿고 따르는 법치를 완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김현웅 법무부장관 “국민이 따르는 법치 완성”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 장관은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백성의 신뢰 없이는 나라가 설 수 없다)이라는 논어의 구절을 언급하며 “국민이 믿고 따르는 법치를 완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김 장관은 ‘민무신불립’(民無信不立·백성의 신뢰 없이는 나라가 설 수 없다)이라는 논어의 구절을 언급하며 “국민이 믿고 따르는 법치를 완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