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같은 사람 맞아?’…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특검 출석한 김경숙

[서울포토] ‘같은 사람 맞아?’…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특검 출석한 김경숙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12 11:16
수정 2017-01-12 11: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경숙 체육대학장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과 관련 특검에 조사를 받기위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평소 쓰던 안경을 벗고 화장을 지우고, 모자를 쓰는 등 변장을 하고 나타나 취재진의 눈을 피하려다 카메라에 포착 되었다.(왼쪽) 오른쪽 사진은 평소 모습인 지난달 15일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서의 김경숙 체육대학장.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김경숙 체육대학장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과 관련 특검에 조사를 받기위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평소 쓰던 안경을 벗고 화장을 지우고, 모자를 쓰는 등 변장을 하고 나타나 취재진의 눈을 피하려다 카메라에 포착 되었다.(왼쪽)
오른쪽 사진은 평소 모습인 지난달 15일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서의 김경숙 체육대학장.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김경숙 체육대학장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과 관련 특검에 조사를 받기위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평소 쓰던 안경을 벗고 화장을 지우고, 모자를 쓰는 등 변장을 하고 나타나 취재진의 눈을 피하려다 카메라에 포착 되었다.(왼쪽)
오른쪽 사진은 평소 모습인 지난달 15일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서의 김경숙 체육대학장.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