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현직 장관 신분 피의자심문 ‘1호’ 조윤선의 굳은 표정

[서울포토] 현직 장관 신분 피의자심문 ‘1호’ 조윤선의 굳은 표정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1-20 11:24
수정 2017-01-20 11: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서 출석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서 출석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 장관이 20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서 출석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 / 5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탄생 1주년을 맞이했다. 전세계 지자체 마스코트 중 가장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도 올해로 14살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교체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활용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어 예산낭비다.
지역 정체성 홍보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2 / 5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