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삼성전자서비스의 노조와해 작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가 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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