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포토] 법정 나서는 최영미 시인 입력 2018-08-31 15:32 수정 2018-08-31 15:3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8/08/31/20180831800008 URL 복사 댓글 0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최영미 시인(왼쪽)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18.8.31 연합뉴스 고은 시인의 성추행 의혹을 폭로했다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최영미 시인(왼쪽)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