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기로 놓인 김학의 ‘굳은 표정’

[포토] 구속기로 놓인 김학의 ‘굳은 표정’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5-16 10:41
수정 2019-05-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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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자 윤중천씨 등에게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정황과 성범죄 의혹을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6일 오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19.5.16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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