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코리아”… 나로호가 보내온 첫 영상

“굿모닝 코리아”… 나로호가 보내온 첫 영상

입력 2013-02-05 00:00
수정 2013-02-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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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코리아”… 나로호가 보내온 첫 영상
“굿모닝 코리아”… 나로호가 보내온 첫 영상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지난달 30일 우주에서 촬영한 영상이 4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 왼쪽부터 페어링 분리, 발사체 1단분리, 1단 연료배출, 2단 점화, 위성이 분리되는 모습이다. 9분여 분량의 영상은 나로호 상단부 전자탑재체에 달린 2대의 카메라가 촬영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지난달 30일 우주에서 촬영한 영상이 4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사진 왼쪽부터 페어링 분리, 발사체 1단분리, 1단 연료배출, 2단 점화, 위성이 분리되는 모습이다. 9분여 분량의 영상은 나로호 상단부 전자탑재체에 달린 2대의 카메라가 촬영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2013-0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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