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추승균·김성철 원 소속팀과 재계약

[하프타임] 추승균·김성철 원 소속팀과 재계약

입력 2011-05-14 00:00
수정 2011-05-14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추승균(37)과 김성철(35)이 원 소속팀과 재계약했다. 추승균은 KCC와 연봉 2억원에 1년간, 김성철은 한국인삼공사와 보수 3억원에 3년간 재계약했다. 정선규는 KCC와 연봉 1억원(3년)에, 박성훈은 인삼공사와 9000만원(3년)에 재계약했다.

2011-05-14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