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손연재를 꿈꾸며

제2의 손연재를 꿈꾸며

입력 2012-07-02 00:00
수정 2012-07-0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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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원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제25회 회장배 전국리듬체조대회에서 출전 선수가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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