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메이저리거 추신수(오른쪽·텍사스)가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것이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텍사스 동료들에게 한국에서 이런 큰 대회를 하게 됐다고 꼭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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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메이저리거 추신수(오른쪽·텍사스)가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것이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텍사스 동료들에게 한국에서 이런 큰 대회를 하게 됐다고 꼭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메이저리거 추신수(오른쪽·텍사스)가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 동계올림픽 및 장애인 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진선 조직위원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추신수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것이 한국 사람으로서 자랑스럽다”며 “텍사스 동료들에게 한국에서 이런 큰 대회를 하게 됐다고 꼭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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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