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즈니아키 US오픈 ‘혼신의 4강샷’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가 3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 여자단식 8강전에서 사라 에라니(이탈리아)에게 리턴샷을 시도하고 있다. 보즈니아키가 2-0(6-0 6-1)으로 승리, 4강에 올랐다.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6·마포고)는 주니어 남자단식 2회전에서 44위 수미트 네이갈(인도)을 2-0(6-2 6-2)으로 제압하고 생애 첫 대회 16강에 진출했다. 뉴욕 AFP 연합뉴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보즈니아키 US오픈 ‘혼신의 4강샷’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가 3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 여자단식 8강전에서 사라 에라니(이탈리아)에게 리턴샷을 시도하고 있다. 보즈니아키가 2-0(6-0 6-1)으로 승리, 4강에 올랐다.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6·마포고)는 주니어 남자단식 2회전에서 44위 수미트 네이갈(인도)을 2-0(6-2 6-2)으로 제압하고 생애 첫 대회 16강에 진출했다. 뉴욕 AFP 연합뉴스
캐럴라인 보즈니아키(덴마크)가 3일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테니스 여자단식 8강전에서 사라 에라니(이탈리아)에게 리턴샷을 시도하고 있다. 보즈니아키가 2-0(6-0 6-1)으로 승리, 4강에 올랐다. 한국 테니스 유망주 이덕희(16·마포고)는 주니어 남자단식 2회전에서 44위 수미트 네이갈(인도)을 2-0(6-2 6-2)으로 제압하고 생애 첫 대회 16강에 진출했다.
뉴욕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