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소식] 서울SK, 25일 홈경기서 ‘역대 최초 900경기 출전’ 주희정 시상

[농구소식] 서울SK, 25일 홈경기서 ‘역대 최초 900경기 출전’ 주희정 시상

입력 2014-12-24 14:36
수정 2014-12-24 14: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누구든 받아줘’
‘누구든 받아줘’ 1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 SK 주희정이 수비 사이로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프로농구 서울 SK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삼성과의 홈 경기 하프타임에 주희정 시상식을 한다.

주희정은 22일 창원 LG전에 나와 KBL 역대 최초로 정규리그 900경기 출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SK는 시상식에서 축하 영상을 상영하고 주희정에게 900경기 출전 특별 유니폼과 상금을 준다.

이외에도 SK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착순 3000 명 팬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