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0회 전국체전 서울서

2019년 100회 전국체전 서울서

입력 2015-01-28 00:12
수정 2015-01-28 00:5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한체육회가 2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서울을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했다.

또 바둑을 2016년 전국체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고 한국에어로빅체조연맹을 정가맹단체로 승인했다. 이사회는 ‘3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고 그 형이 확정된 지 2년이 지나지 않은 자’에서 ‘300만원 미만 벌금형 선고 뒤 2년이 지나지 않았거나’로 체육단체 임원의 범죄 관련 자격 제한을 강화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2015-01-2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