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포토묶음] 14초만에 승리한 자(론다 로우지)와 진 자(캣 진가노)

[UFC 포토묶음] 14초만에 승리한 자(론다 로우지)와 진 자(캣 진가노)

입력 2015-03-01 15:10
수정 2015-03-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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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 진가노(왼쪽)과 론다 로우지
캣 진가노(왼쪽)과 론다 로우지
UFC(이종격투기) 선수 론다 로우지(28, Ronda Rouge)가 2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Staples) 센터에서 열린 캣 진가노(32,Cat Zingano)와의 여자 밴텀급 챔피언전에서 이겼다.론다 로우지는 경기가 시작되자 10초 만에 캣 진가노의 공격을 막아낸 뒤 그라운드 기술로 제압, 14초 만에 경기를 끝냈다. 승리로 11전 11승의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챔피언 타이틀도 지켰다.

론다 로우지는 UFC의 핫 아이콘으로 통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ESPN 잡지 표지에 누드로 등장하는 가 하면 영화 ‘익스펜터블3’, ‘분노의 질주’에도 출연했다. 그만큼 미모도 받쳐주기 때문이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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