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잡을 거야”…동시에 뻗은 손

[포토] “내가 잡을 거야”…동시에 뻗은 손

입력 2015-08-17 15:44
수정 2015-08-17 15: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커스 세미엔(왼쪽)과 코코 크리프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올리올스와의 경기에서 공을 잡기 위해 동시에 손을 뻗고 있다. ⓒ AFPBBNews=News1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커스 세미엔(왼쪽)과 코코 크리프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올리올스와의 경기에서 공을 잡기 위해 동시에 손을 뻗고 있다.
ⓒ AFPBBNews=News1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커스 세미엔(왼쪽)과 코코 크리프가 16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올리올스와의 경기에서 공을 잡기 위해 동시에 손을 뻗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