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찍 하트에 키스까지…윤아의 완벽 시구

깜찍 하트에 키스까지…윤아의 완벽 시구

입력 2015-10-22 09:30
수정 2024-10-11 14: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25)가 완벽한 시구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지난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두산 유니폼을 입고 등장한 윤아는 깜찍한 손하트와 키스를 날리며 매력을 발산한 뒤, 힘차게 공을 던졌다. 윤아가 던진 공은 바운드 없이 두산 최재훈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가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가 시구한 두산과 NC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는 NC가 16-2로 크게 승리했다. 22일 펼쳐지는 플레이오프 4차전에 NC는 해커를, 두산은 니퍼트를 선발로 내세운다.

사진=스포츠서울, 영상=SPOTV NEWS(스포티비 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