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박기량...“경기를 보다 즐길 수 있도록....흥 돋구는게...”

치어리더 박기량...“경기를 보다 즐길 수 있도록....흥 돋구는게...”

입력 2015-11-02 10:49
수정 2023-03-21 14:0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삼성화재 치어리더 박기량(24), 1일 대전 충무체육관을 달궜다. 삼성화재가 한국전력과 풀 세트 접전까지 가는 진땀 승부 끝에 패했지만 박기량의 응원에 관중들은 즐겨웠다. 박기량은 치어리더다. 롯데 자이언츠,울산 모비스 등에서도 활약했다.

김도훈 스포츠서울 기자 dica@sportsseou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