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레슬링을 하듯’…격렬한 농구경기 몸싸움

‘마치 레슬링을 하듯’…격렬한 농구경기 몸싸움

입력 2015-11-26 13:59
수정 2015-11-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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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호니츠의 #40 코디 젤러가 25일(현지시간) 타임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농구 경기 중 워싱턴 위저즈의 #7 라몬 세션즈의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샬럿 호니츠의 #40 코디 젤러가 25일(현지시간) 타임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농구 경기 중 워싱턴 위저즈의 #7 라몬 세션즈의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샬럿 호니츠의 #40 코디 젤러가 25일(현지시간) 타임워너 케이블 아레나에서 열린 농구 경기 중 워싱턴 위저즈의 #7 라몬 세션즈의 공을 빼앗으려 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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