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4일 경기 용인시 삼성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레이싱걸들이 멋진 차와 함께 섹시한 포즈를 취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이 대회에서는 레이싱 경기 못지 않게 레이싱걸들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특히 레이싱걸들은 자신만의 특별한 포즈를 취하면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