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영황제’ 가 돌아왔다… 펠프스, 5회 연속 올림픽 출전

[포토] ‘수영황제’ 가 돌아왔다… 펠프스, 5회 연속 올림픽 출전

신성은 기자
입력 2016-07-01 14:54
수정 2016-07-01 15: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하마 센추리링크 센터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미국 수영대표선발전 남자 200m 개인 혼영에 출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하마 센추리링크 센터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미국 수영대표선발전 남자 200m 개인 혼영에 출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하마 센추리링크 센터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미국 수영대표선발전 남자 200m 개인 혼영에 출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3 / 5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탄생 1주년을 맞이했다. 전세계 지자체 마스코트 중 가장 유명한 일본 구마모토현의 ‘쿠마몬’도 올해로 14살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지자체들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마스코트를 앞다투어 만들고 교체하고 있다. 이런 지자체의 마스코트 제작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활용에 대한 구체적 계획이 없어 예산낭비다.
지역 정체성 홍보를 위해서 꼭 필요하다.
3 / 5
2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