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하마 센추리링크 센터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미국 수영대표선발전 남자 200m 개인 혼영에 출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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