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마그너스가 2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10㎞ 클래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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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그너스가 2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10㎞ 클래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AP 연합뉴스
김마그너스가 2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시라하타야마 오픈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8회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 스키 크로스컨트리 남자 10㎞ 클래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마그너스는 지난 20일 1.4㎞ 개인 스프린트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한국 크로스컨트리 사상 최초로 동계아시안게임 남자 금메달리스트가 된 바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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