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를 조금만 더 들고’

‘엉덩이를 조금만 더 들고’

김희연 기자
입력 2017-03-05 11:57
수정 2017-03-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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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Yuliya Levchenko가 4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유럽 육상 실내 챔피언전’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Yuliya Levchenko가 4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유럽 육상 실내 챔피언전’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Yuliya Levchenko가 4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유럽 육상 실내 챔피언전’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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