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평창까지… 30년 뛰는 ‘성화맨’

서울서 평창까지… 30년 뛰는 ‘성화맨’

입력 2017-09-28 22:32
수정 2017-09-29 00: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서 평창까지… 30년 뛰는 ‘성화맨’
서울서 평창까지… 30년 뛰는 ‘성화맨’ 박영봉(60) 가톨릭관동대 생활관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씨는 서울올림픽부터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국내에서 열린 굵직한 종합대회 모두에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게 됐다. 강원도민체전과 전국체전, 동·하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에 동·하계올림픽까지 섭렵하게 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영봉(60) 가톨릭관동대 생활관장이 1988년 서울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씨는 서울올림픽부터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국내에서 열린 굵직한 종합대회 모두에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서게 됐다. 강원도민체전과 전국체전, 동·하계 아시안게임에 이어 이번에 동·하계올림픽까지 섭렵하게 됐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7-09-29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