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기권패한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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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기권패한 세계 랭킹 1위 라파엘 나달이 아쉬움을 뒤로하고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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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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