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윗 줄 가운데)와 래리 앨리슨 오라클 회장 (아래 가운데)이 1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 테니스 가든에서 열린 2018 BNP 파리바 오픈 테니스 8강전 정현과 페더러의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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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현과 로저 페더러의 재대결은 정현이 0-2로 패했다.
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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