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연합뉴스
플러스 사이즈 모델 애슐리 그레이엄이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밀워키 벅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티셔츠를 관객에게 선물하는 티셔츠 대포 쏘기 이벤트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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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애슐리 그레이엄, 선물 쏘기도 ‘모델 포즈로’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4-02 14:34
수정 2019-04-0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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