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는 테이핑도 태극무늬로

‘2016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는 테이핑도 태극무늬로

강경민 기자
입력 2016-07-26 13:35
수정 2016-07-26 13: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전 전지훈련 첫째날 일정을 준비하며 오른쪽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있는 유도대표팀 안바울. 연합뉴스
사전 전지훈련 첫째날 일정을 준비하며 오른쪽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있는 유도대표팀 안바울.
연합뉴스
사전 전지훈련 첫째날 일정을 준비하며 오른쪽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있는 유도대표팀 안바울. 연합뉴스
사전 전지훈련 첫째날 일정을 준비하며 오른쪽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있는 유도대표팀 안바울.
연합뉴스
2016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유도대표팀 안바울이 25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유도 아카데미에서 사전 전지훈련에 앞서 태극무늬가 그려진 테이프로 오른쪽 무릎에 테이핑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