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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승리는 나의 것’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페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이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연습 도중 한 손에 공 3개를 움켜 잡은 채 땀을 닦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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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승리는 나의 것’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페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이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연습 도중 한 손에 공 3개를 움켜 잡은 채 땀을 닦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AP 연합뉴스
2016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스페인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이 3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연습 도중 한 손에 공 3개를 움켜 잡은 채 땀을 닦고 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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