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박해미·김은혜,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 좌절

[리우올림픽] 박해미·김은혜,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 좌절

장은석 기자
입력 2016-08-06 21:36
수정 2016-08-06 21: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해미(26·우리은행)와 김은혜(29·IBK기업은행)가 리우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박해미, 김은혜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각각 19위(414.4점), 36위(410.8점)에 그쳤다.

결선에는 본선 성적 상위 8명만 진출한다.

중국의 두리가 420.7점을 기록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결선은 본선 성적과 관계없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제로 베이스’로 치러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