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이대호 세 경기 만에 멀티 안타

[하프타임] 이대호 세 경기 만에 멀티 안타

입력 2013-08-31 00:00
수정 2013-08-31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대호(31·오릭스)가 30일 일본 사이타마현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원정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출전, 세 경기 만에 멀티 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시즌 21호 홈런에 이어 이틀 연속 좋은 타격감을 이어간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310에서 312로 올랐다. 팀은 2-0으로 앞서던 9회말 2점을 허용, 연장에 끌려갔으나 10회초 대거 4점을 뽑아내 6-2로 승리했다.



2013-08-31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