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현진 “더 던질 수 있었다”

[포토] 류현진 “더 던질 수 있었다”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17-05-19 18:06
수정 2017-05-19 18: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류현진, “더 던질 수 있었다”
류현진, “더 던질 수 있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2승을 거둔 이날 경기에서 투구와 타구에 잇따라 맞았지만 “더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7-05-19 사진=AP 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공을 던지고 있다. 류현진은 시즌 2승을 거둔 이날 경기에서 투구와 타구에 잇따라 맞았지만 “더 던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