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솔로포 쏘아올린 추신수…여유있는 모습으로 홈으로

[포토] 솔로포 쏘아올린 추신수…여유있는 모습으로 홈으로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4-19 16:16
수정 2018-04-19 16:1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솔로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솔로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AFP 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솔로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10월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할까요?
오는 10월 개천절(3일)과 추석(6일), 한글날(9일)이 있는 기간에 10일(금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시 열흘간의 황금연휴가 가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까지는 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음 기사를 읽어보고 황금연휴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1.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야한다.
2. 10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할 필요없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